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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공공산후조리원, 전국 벤치마킹 줄이어

입력 2018-08-22 10:57:55 수정 2018-08-22 10:5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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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의료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전남공공산후조리원 2호점의 벤치마킹을 위한 방문이 전국 각지에서 줄을 잇고 있다.

특히 민선 제7기가 시작됨에 따라 시장, 군수, 도지사 등의 공약사업에 공공산후조리원 설치가 포함된 지방정부에서 앞 다퉈 방문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한 문의 전화도 이어지고 있다.

강진 공공산후조리원은 신생아 감염관리를 위해 모자동실운영을 원칙으로 하고, 신생아 외부 접촉차단과 입구에 에어 워셔 설치 및 첫 입소 신생아에 대한 24시간 격리실 집중관찰, 신생아실 공기 멸균기 등을 갖추었다. 또한, 종사자 예방접종은 물론 소아청소년과·산부인과 연계 정기적 회진 실시, 방역소독 등을 통해 감염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용료는 2주에 154만원으로 민간산후조리원보다 저렴할 뿐만 아니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셋째 자녀 이상 출산가정, 다문화 가정, 국가유공자가족, 중증장애인 산모 등에 대해서는 이용료의 70%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입소문을 타고 현재 예약 접수한 산모가 30여명에 달할 만큼 인기를 끌고 있다.

이금숙 상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 출산장려팀장은 “건물이 깔끔하고, 실외보다 조리원 운영방식이 마음이 든다” 며 “산모뿐만 아니라 아이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18-08-22 10:57:55 수정 2018-08-22 10:5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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