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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주도성장' 김성태 "남성육아휴직 의무화 적극 검토"

입력 2018-09-07 13:26:05 수정 2018-09-07 13: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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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주도 성장 대안으로 출산 주도 정책’을 제안해 여권으로부터 공세를 받고 있는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남성육아휴직 의무화’를 주장했다.

김 원내대표는 7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남성의 보육 참여와 육아 분담을 제고하기 위해 여성과 더불어 남성 육아휴직 의무화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을 환기하려는 야당 주장을 막무가내로 폄훼하려는 더불어민주당에 대해 정말 걱정스럽고 한심스럽기 그지없다”면서 “출산 보육의 사회적 책임을 넘어 국가 책임을 강화하고 국가가 책임지고 돌보는 시스템을 만드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실패를 거듭하는 기존 틀을 벗어나 획기적인 정책 대전환이 이뤄지지 않고서는 심각한 저출산을 극복하기 어렵다는 게 한국당 판단”이라며 “저출산을 국정 최우선 과제로 가져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전날 열린 대정부질문 관련 회의에서도 출산 주도 성장TF(테스크포스)를 구성할 방침을 전한 바 있다.

김지현 키즈맘 기자 jihy@kizmom.com
입력 2018-09-07 13:26:05 수정 2018-09-07 13: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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