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대표 브랜드 '바스틀리코리아'(이하 바스틀리)가 12회 서울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에 참가한다.
바스틀리는 각티슈, 토일렛롤, 키친타올을 방문자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부스를 만들어 바스틀리 제품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
바스틀리 미용티슈는 밀짚 100%로 친환경적으로 만들어 타브랜드 제품에서 찾아볼 수 없는 자연 그대로의 색상을 갖고 있으며 표백제, 형광물질을 일체 사용하지 않아 남녀노소 안심하고 건강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바스틀리의 제품 시중 제품보다 표면이 촘촘하게 고밀도로 이루어져 있어 반복적인 사용에도 피부자극 없이 부드럽게 사용할 수 있다. 코감기나 비염이 있는 아이들의 코주변에 자극을 주지 않고 피부를 청결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세계보건기구 WHO에서 미세먼지를 1군 발암물질로 분류했지만 한국은 아직도 극심한 미세먼지로 고통 받고 있다. 특히 호흡기가 약하고 면역력이 떨어지는 아이들은 미세먼지에 취약하다. 먼지 없는 바스틀리 티슈는 아이들 호흡기를 청결하게 유지해주고 먼지 없는 깨끗한 공기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바스틀리는 미국과 유럽에서 각종 안전인증 US FDA EU AP(2002), FOOD GRADE수준, 중국 GREEN STAR 인증 및 기술관련 특허 197개를 획득하며 제품의 안정성을 높였다.
바스틀리 관계자는 “일회용 플라스틱과 비닐 제품 규제에 나선 요즘 시민들의 인식변화가 시급하다. 바스틀리 티슈는 사용 후 40일이면 완전히 생분해되는 자연 친화적 제품"이라면서 "이제는 소비자들이 친환경적 제품을 넘어 모든 제조 과정이 친환경적인 바스틀리 제품을 주목해야 한다”고 전했다.
'바스틀리'가 참가하는 제12회 서울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은 10월 25일부터 28일까지 대치동 세텍(SETEC)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권희진 키즈맘 기자 ym7736@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