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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2018 우수 어린이놀이시설 7개소 선정

입력 2018-10-30 16:52:56 수정 2018-10-30 16:5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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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가 2018년 우수 어린이 놀이시설 7곳을 발표했다.

이 제도는 안전한 어린이 놀이시설의 확산을 장려하기 위해 진행되며 올해 울산 선암호수공원 등 7개 어린이 놀이터가 선정됐다.

평가는 전국 7만2000여 어린이 놀이시설 중 시·도 및 시·도 교육청이 추천한 56곳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안전관리 ▲유지관리 및 운영 실태 ▲아동발달과의 연계성 ▲안심디자인 설계 ▲공동체 활성화 총 5개 분야 20개 항목의 평가를 거쳤다.

우수 어린이 놀이시설은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됐으며 올해까지 총 66개소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선정된 7개소는 ▲꿈틀꿈틀 놀이터(서울특별시 광진구) ▲색동어린이공원 놀이터(서울특별시 강북구) ▲선암호수공원 무지개놀이터(울산광역시 남구) ▲도램마을 15단지 어린이놀이터(세종시) ▲우진어린이집 놀이터(경기도 이천시) ▲종합운동장 어린이놀이공원 보물섬 물놀이장(강원도 원주시) ▲기업사랑공원 놀이터(경상남도 창원시)이다.

선정된 시설은 인증서와 인증판을 수여 받으며 향후 5년 동안 우수놀이시설로서 지위가 유지되고 1회에 한해 '안전관리자 안전교육 면제' 특전이 부여된다.

또한 행안부는 선정 시설에 안전관리 의무위반 등이 발견될 경우 우수 놀이시설 지정을 취소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송재환 행안부 생활안전정책관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18-10-30 16:52:56 수정 2018-10-30 16:52:56

#행정안전부 , #우수어린이놀이시설 ,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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