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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순 “국공립 유치원·어린이집 비중 40%까지 높일 것”

입력 2018-10-31 14:48:45 수정 2018-10-31 14: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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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유치원·어린이집 공공성 강화 특별위원장)은 국공립 어린이집·유치원 취원율을 40%까지 높이겠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31일 ytn라디오 ‘김호성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OECD 국가들을 보면 국공립 어린이집·유치원에 취원한 비율이 67% 정도 된다”면서 “그런데 우리나라는 유치원, 어린이집 국공립에 취원율이 21% 거의 꼴찌에 가까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OECD 수준까진 못 간다 하더라도 (국공립 어린이집·유치원)취원율이 최소한 40%가 될 때까지 확충을 조기에 하려고 하고 있다”며 “다 신축하는 것은 아니고 기존의 사립 유치원 중에서 운영이 어렵거나 더 이상 하기 어렵다고 얘기하는 경우 매입하는 등 방식이 다양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국공립이라고 해도 민간위탁이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어린이집을 직영하는 방안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국공립 어린이집의 직영비율은 2.7%에 불과하다.

남 의원은 “국공립 어린이집을 신축하는 경우에는 사회서비스원이라고 하는 공공기관을 두고 개인 위탁은 하지 말아야 하지 않느냐고 생각하고 있다”며 “이 부분은 제도를 변경하려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지현 키즈맘 기자 jihy@kizmom.com
입력 2018-10-31 14:48:45 수정 2018-10-31 14: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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