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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어린이집에 '꿈나무 상자텃밭' 3천개 보급

입력 2018-11-05 15:36:04 수정 2018-11-05 15:3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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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올해 처음 시작한 '꿈나무 상자텃밭 보급사업'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시작한 ‘꿈나무 상자텃밭’에 참여한 어린이집은 총 294곳으로 3000개의 상자텃밭을 보급했다. 모종, 씨앗, 배합토 등 물품을 제공하고 도시농업 전문가를 파견해 관리방법을 교육하며 어린이들이 식물을 직접 만져보고 식물의 생육·관리와 연관된 체험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직접 텃밭에서 농사를 지으면서 식습관에도 변화가 생겼다. 294개 어린이집을 모니터링한 결과 대부분 어린이들이 채소를 직접 기르면서 채소에 대한 거부감이 줄고 섭취량도 늘었다.

송임봉 서울시 도시농업과장은 "식물 생장에 따라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관찰력을 증대시키고 식습관 개선에도 효과가 있는 상자텃밭 활동은 어린이들에게 인격형성과 정서함양에 큰 효과가 있다"며 "앞으로도 상자텃밭을 확대 보급하고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농업의 가치를 알리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서울시 제공)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18-11-05 15:36:04 수정 2018-11-05 15:36:04

#어린이집 , #상자텃밭 , #모종심기 ,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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