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Total News

함안군, 첫째 100만 원 ·둘째 300만 원 '출산지원금' 대폭 인상

입력 2018-11-06 16:40:58 수정 2018-11-06 16:40:58
  • 프린트
  • 글자 확대
  • 글자 축소


경남 함안군이 출산가정에 경제적 부담을 덜어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내년부터 출산지원금을 대폭 인상한다.

함안군은 6일 내년 출생아부터 ▲첫째 50만원→100만원 ▲둘째 100만원→300만원으로 출산지원금을 대폭 인상한다. ▲셋째는 지금과 같이 100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부모가 신생아 출생일을 기준으로 했을 때 6개월 이전부터 함안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출산가정이다.

또 함안군에 주소를 두고 셋째 아이 이상 다자녀 가정이면 고등학생에 대한 수업료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시책을 마련해 행복한 함안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지현 키즈맘 기자 jihy@kizmom.com
입력 2018-11-06 16:40:58 수정 2018-11-06 16:40:58

#출생율 , #출산 , #인상 , #경남 , #지원금 , #함안군

  • 페이스북
  • 엑스
  • 카카오스토리
  • URL
© 키즈맘,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