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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서울 부동산 소비심리지수 급락…9·13대책 효과?

입력 2018-11-15 14:01:31 수정 2018-11-15 1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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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정부의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인 10월 서울지역 부동산 매매시장 소비심리가 급격하게 냉각됐다.

국토연구원은 10월 서울시의 주택 매매시장 소비심리 지수는 128로 전달에 비해 19포인트 떨어졌다고 15일 밝혔다.

지수는 연구원이 전국 2200여 개 중개업소와 일반인 6400가구를 상대로 설문해 산출한 것으로, 0∼95는 하강, 95∼114는 보합, 115∼200은 상승 국면으로 구분된다.

이중 서울의 부동산 매매 소비심리 지수가 8월에 155.9를 기록한 뒤 9월 147로 한풀 꺾이고 나서 지난달 다시 큰 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서는 강력한 부동산 규제 안이 제시된 9·13 대책의 영향으로 부동산 투자 심리가 위축됐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김지현 키즈맘 기자 jihy@kizmom.com
입력 2018-11-15 14:01:31 수정 2018-11-15 14:01:31

#소비심리지수 , #서울 , #급락 , #부동산 , #913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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