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비오템이 얇은 눈가 피부를 집중 관리해 주는 '라이프 플랑크톤™ 아이크림(LIFE PLANKTON™ Eye Cream)'을 출시한다.
라이프 플랑크톤™ 아이크림은 40만배 고농축 라이프 플랑크톤™과 효모 추출물을 함유해 눈가 피부 장벽을 강화시켜 탄탄하게 가꿔준다. 마치 온천수를 바른 듯 눈가 피부를 매끈하고 편안한 피부결로 만들어 주며, 히알루론산 성분이 눈가에 쫀쫀한 수분 탄력을 제공한다.
또한, 비타민C 성분이 칙칙한 눈매를 맑게 밝혀주며 주름개선 기능성 성분인 아데노신이 눈가 잔주름을 촘촘히 관리해 한층 어려 보이는 눈가 피부를 선사한다.
라이프 플랑크톤™ 아이크림은 스킨 다음 단계에서 내용물을 새끼 손톱만큼의 양 만큼 양쪽 눈 밑에 각각 덜어준 후 네 번째 손가락을 이용해 양쪽 눈 밑 안에서 바깥쪽으로 부드럽게 원을 그리며 바르면 된다.
눈두덩이도 같은 방법으로 바른 후 양쪽 관자놀이 네 번째 손가락으로 꾹 눌러서 마무리한다. 산뜻한 에어리 젤 텍스쳐가 바르는 즉시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되어 제품 사용 후 바로 메이크업을 해도 부담 없다.
또한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스페셜 기프트인 '미라클 아이 마사저'를 한정판으로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미라클 아이 마사저는 라이프 플랑크톤 아이크림을 위해 특별히 고안된 마사저이다. 상단의 메탈 볼이 눈가의 피로를 부드럽게 풀어줄 뿐 아니라 아이크림의 흡수를 도와 눈가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준다.
비오템 신제품 라이프 플랑크톤™ 아이크림은 2일부터 전국 비오템 매장과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용량은 15ml이며, 가격은 6만4000원대에 형성됐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