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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부터 가격까지 차이나는 수원 맛집 '차이나당'

입력 2019-03-08 14:23:15 수정 2019-03-08 14: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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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의 거리 '수원역 로데오거리'를 걷다보면 어느 순간 '꼬르륵' 배꼽시계가 울리기 시작한다.

'뭐 먹지?'라는 생각에 수원역 맛집을 검색한다면 그럴 필요 없다. 맛은 기본, 저렴한 가격에 푸짐한 양으로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중국요리 전문점이 있기 때문이다.

그 이름은 바로 '차이나당'이다.

중국 전통 느낌이 나고 전체적으로 은은한 조명 아래에서 오붓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차이나당’에는 특별한 점이 있다. 중식당과 호프가 결합돼 있다는 것이다.

특히 매장에 초대형 스크린이 설치돼 있어 보는 즐거움이 더해진다. 각종 드라마, 월드컵, 야구개막식 등 중요한 중계를 놓치지 않고 앉은 자리에서 시청 할 수 있으며, 중국요리로 식사부터 가벼운 술자리까지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그리고 술자리 방문 시에는 신분증 지참은 잊지 않아야겠다.

중국요리의 기본은 뭐니 뭐니 해도 자장면! 한 그릇에 4000원으로 요즘에는 보기 힘든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홍합짬뽕과 새우볶음밥 같은 일반 식사류는 기본 5000원 선에 판매되고 있다.


또한 탕수육, 깐풍기와 같은 요리류도 소(小) 크기를 기준으로 9000원인데다 다양한 요리를 한 곳에서 맛보고 싶다면 더욱 '차이나당'을 방문할 가치가 있다.

다양한 요리 중 시민들의 입맛을 가장 사로잡은 요리는 꿔바로우이다. 시큼털털한 소스에 바삭하고 쫄깃한 고기튀김이 인상적이다. 소스가 부어져서 나오지만 튀김이 눅눅하지 않아 더 좋다.

이외에도 돼지고기부터 닭고기까지 탕, 볶음, 무침, 사이드 메뉴까지 여러 가지 음식들이 준비돼 있어 골라먹는 재미까지 더해진다.

차이나당은 넓고 테이블이 많아 단체손님도 걱정이 없다. 다만 예약을 할 때는 예약시간이 지나고 20분까지만 기다리니 시간을 꼭 준수해야 한다.

아울러 최초 예약보다 인원이 부족할 경우 기본비 1인 5000원을 지급해야 한다는 점도 사전에 알아둘 필요가 있다.

수원역 주변에서 제대로 중국요리 먹방을 찍을 수 있는 '차이나당'은 평일 오전 11시부터 새벽 3시, 일요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새벽 2시까지 운영된다.

이번 주 수원역에서 젊음도 만끽하고 차이나당에서 배도 두둑하게 채워보는 건 어떨까?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19-03-08 14:23:15 수정 2019-03-08 14: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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