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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형과 체질별로 다른 '다이어트 방법' 있다

입력 2019-03-12 18:00:00 수정 2019-03-12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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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이란 체내에 필요한 에너지보다 과다하게 섭취해 에너지를 적게 소비하면서 발생하는 에너지 불균형의 상태이다. 최근에는 소아 및 청소년 비만이 많아져 사회적인 문제로도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비만은 전 세계의 유행병이라 할 만큼 계속되고 있는 질환 중 하나이다.

비만은 복합적인 원인들로 연관돼 있으며 각종 성인병의 원인으로도 지목되고 있다. 특히 여성들은 우스갯소리로 죽을 때까지 다이어트에 관심이 있다고 할 정도로 체중관리는 어느새 우리에게 가장 가까운 미의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는 듯하다.

비만을 저해하기 위해 식단과 운동을 통해 여러 다이어트를 시도하지만 요요현상이 발생하거나 체중이 생각만큼 감량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최근에는 한의학적인 접근으로 비만을 개선하기도 한다. 살이 찌는 근원적인 요인을 살핀 후 체질에 맞는 다이어트 방법을 적용해 식습관 개선과 함께 개개인에 맞는 한방치료를 처방하는 것이다.

한의원에서는 상담을 통해 개인에게 맞는 선식, 탕약, 환 등을 처방하는 방식으로 체중을 감량하는 동시에 건강한 체질로 바꾸는 체질개선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한방 다이어트는 한체질, 열체질, 습체질 등 체질과 체형, 체중을 모두 고려하여 개인에게 맞는 프로그램으로 진행 되어야 한다. 여기에 기초 대사량을 높이며 체지방 분해를 돕는 미감탕의 도움을 받아 볼 수 있다.

미감탕은 기초대사량이 활성화 하며 지방산과 포도당을 분해 연소시켜 운동이나 칼로리 제한 없이 체중 감량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몸 안을 깨끗하게 비워내는 비움탕을 복용해 위와 내장기관이 쉴 수 있도록 해주는 것 또한 함께 진행할 수 있다.

다이어트는 일시적으로 체중감량이 되었다고 해서 성공한 것이 아니라 다시 살이 찌는 원인을 치료하는 개념으로 접근해야 무리 없이 건강한 체중감량을 효과를 볼 수 있다.

사람은 각기 체질이 다르다. 이에 개인의 몸 상태에 맞는 적합한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진행해야 건강하게 체중감량을 할 수 있고 다시 살이 찌는 원인에서 멀어 질 수 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원한다면 한꺼번에 무리한 체중감량보다는 식단관리와 적절한 운동을 하며 한방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 개인의 체질에 맞는 병행 방법이 이뤄져야 사후 관리에도 문제가 줄어든다.

<도움말: 윤정훈 후한의원 구미점 원장>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19-03-12 18:00:00 수정 2019-03-12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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