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날씨가 따뜻해지고 입고 있는 옷이 얇아지면서, 많은 다이어트 다짐을 되새기는 시기가 되었다. 간헐적 단식이 이슈가 되면서 다이어트보조제와 함께 병행하려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체르엠이 공복에 먹는 CLA(공액리놀레산)로 구성된 디엔드팻과 식후 섭취를 권장하는 L-카르니틴 타르트레이트 성분으로 구성된 체다다이어트 2가지 다이어트보조제를 1+1+1+1패키지제품으로 내놓았다.
조기마감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입증한 체르엠의 다이어트보조제 2종을 1세트 가격에 4배의 혜택으로 누릴 수 있는 것.
디엔드팻은 CLA를 주요 성분으로 하며 이는 체지방감소의 핵심 원료이다. 특히 체르엠의 디엔드팻 CLA는 체내 흡수율이 높고 간단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나노(nano)타입의 액상형태로 제조돼 섭취가 간편하다. 체르엠은 운동 전, 잠자리에 들기 전, 아침 공복에 섭취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체다다이어트는 일반 식품용 L카르니틴이 아닌 기능성을 인정받은 L카르니틴 타르트레이트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망고맛, 블루베리맛으로 출시돼 일반 음료처럼 마실 수 있다. 이 제품은 1일 1포 (100ml 기준) 섭취를 권장한다.
체르엠 관계자는 "예년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두 제품을 모아 판매행사를 기획했으며, 제품 섭취와 함께 운동을 병행하면 더욱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체르엠의 디엔드팻, 체다다이어트의 1+1+1+1 행사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 중이다. 다가오는 봄과 여름을 대비하는 단기다이어트 및 체지방감소를 위한 다이어터들의 성원에 힘입어 최근 추가 판매를 진행 중이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