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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주꾸미 200% 활용 '자몽 주꾸미 세비체'

입력 2019-03-24 16:34:00 수정 2019-03-24 16: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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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해지기 쉬운 봄철에 가족들의 활력을 올려줄 요리를 준비해보자. 제철을 맞은 주꾸미는 지금 한창 알이 꽉 차 맛이 있다. 주꾸미는 맛도 좋지만 타우린 성분이 가득해 피로해진 간의 부담을 덜어주고 피로회복에 좋다.

주꾸미는 지방이 적고 칼로리도 높지 않아 다이어트에 좋다. 특히 식품을 통해서 섭취해야만 하는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피로회복에 좋다고 알려진 타우린 성분은 주꾸미가 낙지의 2배, 문어의 4배, 오징어의 5배나 된다. 실제로 주꾸미 100g당 타우린 함량은 약 1600mg에 이른다.

비타민 C가 풍부한 자몽은 주꾸미와 좋은 조합이다. 비타민 C와 항산화 성분이 체내에 쌓인 독소를 제거하고 세포 손상을 방지하기 때문이다. 미국 의료전문 인터넷 매체 메디컬데일리가 선정한 간에 이로운 식품 5가지 중 하나도 바로 자몽이다.

또한 자몽은 약 90%이상이 수분으로 이루어졌고 열량은 100g당 30kcal로 낮은 편이며 GI지수가 낮을 뿐 아니라 지방은 없으면서 포만감을 줘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세비체는 해산물을 회처럼 얇게 잘라 레몬즙이나 라임즙에 재운 후 차갑게 먹는 중남미 지역의 대표적인 음식이다. 가족들의 활력을 끌어올려줄 자몽 주꾸미 세비체로 가족들의 건강을 한 번 더 챙겨보자.


▲ 자몽 주꾸미 세비체

재료
자몽 1개, 쭈꾸미 8마리, 컬리플라워 15g, 그린 브로콜리 15g, 퍼플 브로컬리 15g, 그린빈스 2개, 장미식초 2큰술, 레몬즙 2큰술, 자몽즙 4큰술
(허브) 다진 양파 1/2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올리브오일 2큰술, 피쉬소스 1작은술, 후추 약간

만드는 법


1. 자몽은 껍질을 제거 한 후 과육만 분리하여 1/2컷 해둔다.


2. 브로콜리와 컬리플라워는 한입크기로 썰어두고 그린빈스는 1/2등분하여 끓는 물에 데쳤다가 찬물에 바로 식혀 건져둔다.


3. 쭈꾸미는 끓는 물에 10초만 살짝 데친 후 발이 바깥으로 뒤집어지면 바로 꺼내어 얼음물에 식혔다가 건져둔다.


4. 볼에 장미식초 2큰술, 레몬즙 2큰술, 자몽즙 4큰술, 다진 양파 1/2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올리브오일 2큰술, 피쉬소스 1작은술, 후추 약간을 넣어 세비체 베이스를 만든다.


5. 살짝 데쳐 식혀둔 쭈꾸미와 채소류에 4를 부어 냉장고에서 10분간 절여둔다.


6. 완성접시에 자몽과 함께 플레이팅 한다.

자료 제공 : 만나몰 / 푸드 스타일링 : 김희은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19-03-24 16:34:00 수정 2019-03-24 16:34:00

#세비체 , #자몽 , #주꾸미 ,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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