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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하는 아이, 식판에 서사를 담으세요 ①겨울밤과 먹구름

입력 2019-06-28 14:17:43 수정 2019-07-01 11: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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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판식은 밥을 잘 먹지 않고 편식이 심한 아이들을 위한 대표적인 솔루션으로 꼽힌다. 식판 하나에 밥과 국, 몇 가지 반찬을 한꺼번에 조금씩 담을 수 있어서다. 이러한 식사 방식은 아이에게 "식판에 있는 음식을 다 먹으면 식사가 끝나는 것"이라며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할 수 있도록 해주므로 엄마가 원하는 만큼 밥 먹이기가 쉽다. 여기에 또 한 가지, 식판식에 담길 음식까지도 어떤 서사를 갖고 있다면? 식사 시간은 더 이상 '전쟁'이 아닌 '평화'가 된다. <편집자주>

/ 도서 '엄마가 꾸며주는 캐릭터 식판식(국민출판)' 제공


▲겨울밤 식판
부제 : 흑미밥과 치즈로 만든 눈 내리는 겨울밤의 거리
깊은 어둠이 깃든 밤 풍경, 그리고 거기에 따뜻한 눈이 내린다.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에 내리는 눈은 달빛에 반사돼 빛이 난다. 이 모습을 식판으로 옮겨보자.

/ 도서 '엄마가 꾸며주는 캐릭터 식판식(국민출판)' 제공


1. 달걀을 노른자만 분리해 지단을 부쳐 주세요.

/ 도서 '엄마가 꾸며주는 캐릭터 식판식(국민출판)' 제공


2. 지단을 건물 모양으로 잘라 주세요.

/ 도서 '엄마가 꾸며주는 캐릭터 식판식(국민출판)' 제공


3. 빨대로 콕 찍어 잘라 낸 치즈를 눈 모양으로 준비해주세요.
Tip 빨대는 얇은 커피 음료용 빨대를 사용하세요.

/ 도서 '엄마가 꾸며주는 캐릭터 식판식(국민출판)' 제공


4. 식판 위에 흑미밥과 자른 지단, 눈 모양 치즈를 얹어주세요.



/ 도서 '엄마가 꾸며주는 캐릭터 식판식(국민출판)' 제공


▲먹구름 식판
부제 : 우중충한 날씨에도 아이들의 기분을 바꿔 줄 특별한 캐릭터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면 비가 내리며 흰색 구름도 잿빛으로 변한다. 이를 음식으로 표현해보자. 꿉꿉한 날씨에 불 앞에 서서 조리하지 않아도 되는 초간단 레시피라 해볼만하다.

/ 도서 '엄마가 꾸며주는 캐릭터 식판식(국민출판)' 제공


1. 밥을 빚어 구름 모양을 만들어주세요.

/ 도서 '엄마가 꾸며주는 캐릭터 식판식(국민출판)' 제공


2. 서리태와 김으로 눈과 입을 만들어주세요.

/ 도서 '엄마가 꾸며주는 캐릭터 식판식(국민출판)' 제공


3. 치즈를 물방울 모양으로 잘라 구름 밑에 붙여주세요.

/ 도서 '엄마가 꾸며주는 캐릭터 식판식(국민출판)' 제공


4. 케첩으로 양쪽 볼을 꾸며 주며세요.

자료 : 엄마가 꾸며주는 캐릭터 식판식(문채연, 국민출판)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19-06-28 14:17:43 수정 2019-07-01 11: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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