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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대상 환경교육 진행

입력 2019-08-21 17:20:34 수정 2019-08-21 17: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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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는 지난 6일부터 14일까지 사업장 인근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500여 명과 함께 '푸른별 환경학교' 여름 캠프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9년째를 맞은 푸른별 환경학교는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체험 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에너지와 지구 환경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기 위해 고안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삼성SDI와 환경보전협회, 기아대책이 함께 만들었으며 태양광 자동차 경주, 기후변화 예방 컵 만들기, 환경보호 교육 등 체험 위주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특히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삼성SDI의 특성을 살린 대표 사회공헌으로 삼성SDI 임직원이 교사로 참여한다.

삼성SDI 대표이사 전영현 사장은 "교육 기회가 적은 청소년들이 잠재적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었다"며 "미래에 희망을 심어주는 회사,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회사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프로그램은 방학을 활용한 '여름캠프'와 학기 중 '찾아가는 환경 학교' 두 가지 형태로 사업을 전개 중이다. 올해 1학기에만 '찾아가는 환경학교'에 3765명, '여름캠프'에 500여 명의 어린이가 참여했으며, 9년 간 총 2만6천여 명의 어린이들이 환경 교육의 수혜를 받았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19-08-21 17:20:34 수정 2019-08-21 17: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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