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자꾸만 눈길이 가는 마성의 몸매를 가진 셀럽으로 임지우, 강민경, 문가비가 꼽히고 있다. 요즘 가장 핫한 몸매로 많은 이들로부터 찬사를 이끌어내며 다이어트 워너비가 된 그들은 어떤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하는지 알아봤다.


▲ 임지우
ROAD FC의 라운드 걸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린 임지우. 건강미 넘치는 몸매와 상큼한 외모로 많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의 SNS 사진을 보면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몸매가 돋보인다. 실제로 그는 운동뿐만 아니라 식단관리도 열심히 하는 걸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최근 닭가슴살 쇼핑 브랜드 굽네몰의 '로드닭' 전속 모델로 발탁돼 열심히 활동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맛있는 다이어트 먹거리를 소개하는 다이어트 전도사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유튜버로도 활동 중인 그녀의 다양한 행보가 기대된다.

TIP 볼링에 빠져있다는 그는 평소 스트레스를 받으면 볼링을 친다고 했다. 신장이 좋지 않아 단백질 파우더를 먹지 못해 주로 닭가슴살로 부족한 단백질을 채운다고. 굽네몰 로드닭 메인 모델답게 해당 제품을 열심히 챙겨 먹는다고 한다.

특히 그가 픽한 제품은 로드닭의 '훈제 슬라이스 제로'와 '생닭안심살', '생닭가슴살'이다. 닭가슴살 같지 않게 촉촉하고 부드러울 뿐만 아니라 맛도 좋아 항상 굽네몰을 이용하고 있다고. 야채와 탄수화물 조금 곁들여 먹으면 질리지 않게 오랫동안 즐길 수 있다는 팁을 전수했다. 그녀의 아름다운 몸매를 가지고 싶다면 그녀의 식단을 참고하여 다이어트를 성공해보자.


▲ 강민경
여리여리핏 종결자 강민경. 얇고 긴 팔다리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 몸매가 됐다. 데뷔 초 통통했던 젖살로 귀여운 모습을 보여줬던 그는 끊임없는 노력으로 운동을 거듭해 지금의 완벽한 몸매를 선보일 수 있었다. 패션 센스도 남다른 그는 가냘픈 몸매에 어울리는 스타일링으로 패션 아이콘으로도 불린다. 다이어트를 유발하는 그의 다이어트 비결이 궁금하다면 주목해보자.

TIP 그는 5년째 웨이트 트레이닝을 한다고 전했다. 과자와 초콜릿이 먹고 싶을 때마다 고구마를 먹는다는 그녀. 하루에 고구마 한 개 반만 먹으면서 다이어트를 할 정도로 혹독한 식단관리를 한다고 했다.


▲ 문가비
이국적인 외모로 화제가 되었던 문가비. 탄력 넘치는 구릿빛 피부와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는 그는 몸매 종결자로 평판이 자자하다. 그의 SNS를 보면 몸매가 두드러지는 사진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식욕이 넘칠 때마다 그녀의 SNS를 수시로 들리는 것도 다이어트에 좋은 방법일 것이다.

TIP 운동을 다이어트 목적으로 하는 게 아니라서 성수기나 비성수기가 없다는 말을 남겼던 그녀. 원체 운동을 좋아하고 다이어트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고 했다. 자기 전 매일 2시간씩 운동을 한다는 그녀는 운동하는 게 너무 재미있다고. 그녀는 매일 런지 200회씩 한다고 전했다.

사진 : 굽네몰 제공, 임지우, 강민경, 문가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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