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세노비스 키즈가 10가지 비타민과 미네랄을 코알라 모양에 담은 '멀티 비타민미네랄 구미젤리'를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하루 단 두 개의 구미젤리로 성장기 아이들에게 필요한 기초영양을 일일 권장량에 맞춰 쉽고 간편하게 챙길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말랑하고 쫀득한 식감을 지닌 세노비스 키즈의 '멀티 비타민미네랄 구미젤리'는 상큼한 사과맛으로 먹는 즐거움과 맛을 높였다.
또한 프락토올리고당(부원료)을 사용한 무설탕 제품으로 하루 섭취량 대비 1% 수준의 낮은 당 함량 제품으로 출시했다.
세노비스 키즈 브랜드 매니저는 "어린이에게 구미젤리는 기존 정제 타입의 제품보다 친숙하고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어 아이들이 먼저 찾는다"면서 "이번 신제품은 간식처럼 멀티비타민 미네랄을 챙겨주고 싶은 부모님들에게 더 없이 좋은 제품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비췄다.
세노비스 키즈의 신제품 '멀티 비타민미네랄 구미젤리'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비오틴과 뼈의 형성 및 유지에 필요한 비타민 D가 강화되어 있다. 온라인, 백화점, 면세점에서 2만9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