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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 확진자 발생지역 고양·수원·부천 유치원 휴원

입력 2020-02-03 10:09:26 수정 2020-02-03 10: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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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우려에 따라 확진자가 발생한 경기도 고양, 수원, 부천, 평택, 전북 군산 등 일부 지역 유치원이 일주일간 휴원한다.

고양시는 지역 내 어린이집 769곳을 오늘(3일)부터 9일까지 휴원하기로 결정했다. 고양교육지원청도 지역 내 유치원178곳을 휴원하도록 했다.

수원시는 1061곳, 부천시는 578곳, 평택시 423곳이다. 안양시는 확진자와 접촉한 보육교사가 있는 1곳을 1일부터 7일까지 휴원한다. 군포시는 9곳에 휴원명령을, 249곳에는 휴원을 권고했다. 의왕시는 확진자가 다녀간 군포시와 인접했다는 이유로 관내 어린이집 137곳에 휴원 명령을 내렸다.

군산시는 시내 모든 어린이집 206곳과 유치원, 초중고교 및 아동센터를 8일까지 휴원하도록 했다. 다만 맞벌이나 한부모 가정 자녀 등 보육 희망자는 어린이집에 등원할 수 있다.

한편, 교육부와 시도교육감은 감염병 진행 상황을 고려해 유·초·중등학교 개학연기 등 학사일정 조정방안을 협의하여 결정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0-02-03 10:09:26 수정 2020-02-03 10: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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