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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3명 나온 시흥시, 모든 어린이집·유치원 휴원

입력 2020-02-10 10:10:01 수정 2020-02-10 1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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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시는 지난 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3명이 관내에서 발생함에 따라 어린이집과 사립유치원에 휴원 명령을 내렸다.

시는 어린이의 건강과 안전 차원에서 관내 어린이집 465곳에 대해 10일부터 16일까지 휴원을 권고조치를 내렸다.

휴원 기간은 어린이집은 10일부터 16일까지, 사립유치원은 10일부터 14일까지다. 공립유치원은 방학 중인 관계로 별도 휴원은 없다.

또 지역아동센터 40곳과 돌봄나눔터 12곳에 대해서도 휴원을 명령했다. 다만 맞벌이 가정 자녀 등은 원한다면 어린이집에 등원할 수 있다.

한편, 보건당국은 지난 9일 중국 광둥성을 방문했던 아들, 며느리와 함께 살았던 73세 여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25번째 확진됐다고 발표했다. 이후 아들과 며느리 또한 양성 판정을 받아 확진자는 27명으로 늘었다.

임병택 경기 시흥시장은 9일 "정확한 검사 과정과 25번째 확진자 동선 등은 10일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0-02-10 10:10:01 수정 2020-02-10 1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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