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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48개 유치원·학교에 마스크 2만장 지원

입력 2020-02-26 13:55:51 수정 2020-02-26 13: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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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해 관내 24개 유치원과 24개 초등학교 및 특수학교에 유아용 방역마스크 (KF94) 2만 300매를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현재 구내 24개소 유치원에서는 주기적인 방역을 비롯해 원아들의 체온 검사 등 자체 감염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 구는 코로나19로부터 더욱 안전하게 유아들을 보호하기 위해 마스크 지원에 나섰다.

구는 지난 6일 지역아동센터 18개소에 마스크 2000매, 손소독제 90개를 긴급 지원한 바 있다. 맞벌이 가정 등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긴급돌봄기관도 운영 중이다.

아울러 구는 코로나 19 확진자 수가 급증함에 따라 구 내 복지관, 도서관, 실내체육관, 경로당 등의 시설 개관을 당분간 미루겠다는 방침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돌봄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래 26일 오전 9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는 총 1146명이다. 정부는 지난 2일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를 '심각'단계로 격상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0-02-26 13:55:51 수정 2020-02-26 13:55:51

#도봉구 , #유치원 , #마스크 , #학교 , #유아용 방역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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