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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사립유치원에 학급 운영비 등 긴급지원

입력 2020-03-12 12:00:01 수정 2020-03-12 12: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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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코로나19로 인한 개학이 연기돼 운영난을 겪고 있는 사립유치원에 긴급예산을 투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장기휴원으로 교사 인건비 지급 등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사립유치원은 약 503곳. 교육청은
유아학비 516억원과 학급운영비 21억4천만원을 이달 중 선지급한다. 또 긴급돌봄을 운영하는 유치원에는 급식, 간식비 3억7천만원과 방역물품도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청은 "학부모들의 유치원비 환불요구가 커짐에 따라 운영난이 가중될 것으로 보고 긴급히 예산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교육청이 1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 초등학교 긴급돌봄 이용학생은 8천여명으로 약 일주일만에 8천명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유치원 긴급돌봄 이용 학생은 1만474명으로 신청자(1만5천15명)의 67.5%였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0-03-12 12:00:01 수정 2020-03-12 12: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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