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Total News

공공시설 이용요금 감면도 '언택트'

입력 2020-05-07 10:30:44 수정 2020-05-07 10:30:44
  • 프린트
  • 글자 확대
  • 글자 축소


공공시설을 이용하거나 공공기관 운영 강좌 수강을 신청할 때 본인 동의를 받아 자격 여부를 바로 확인하고 요금을 감면해주는 비대면 자격 확인 서비스의 확산에 속도가 붙는 모양새다.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공공시설 이용요금 감면 자격확인 서비스 구축을 위한 재정지원 공모사업에 응모한 26개 기관을 대상으로 특별교부세 총 10억 원을 지원한다.

공공시설 이용요금 감면 자격확인 서비스는 지자체 및 지방공사가 운영하는 체육센터, 문화시설, 휴양림 등 공공시설 이용자가 자격증명 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온라인 신청 시 본인이 동의하면 법정 감면자격 여부를 확인해 즉시 요금을 감면해주는 비대면 서비스다.

행안부는 이러한 서비스가 공공시설 이용요금 감면 뿐만 아니라 다양한 복지혜택 자격여부 확인에 활용될 수 있도록 개선 중이다. 이미 스포츠강좌 이용권, 평생교육 바우처 신청에는 사용되고 있다.

박상희 행안부 공공데이터정책관은 "코로나19로 생활화 되어가고 있는 비대면 업무 환경에서 자격확인 서비스는 국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대표적인 비대면 서비스의 디지털 정부혁신 사례"라며 "더 많은 국민이 편리함을 누릴 수 있도록 지자체와 합심해 서비스 적용 지역 및 분야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0-05-07 10:30:44 수정 2020-05-07 10:30:44

#언택트 , #비대면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URL
© 키즈맘,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