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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맞벌이 부부에 가사서비스 지원…최대 75만원

입력 2020-07-02 11:40:01 수정 2020-07-02 11: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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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만 18세 이하 자녀를 둔 맞벌이 노동자들을 지원하는 '노동자 가사서비스 지원사업'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가사서비스 지원 사업은 경기도가 선정한 민간 서비스 수행기관이 집 안 청소, 세탁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서비스 1회당 일정 이용 요금을 도가 지원하는 서비스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가 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과 여성고용우수기업으로 인증한 53개 기업 재직자 중, 만 18세 이하 자녀를 둔 여성 노동자와 맞벌이 남성 노동자다.

올해 사업비는 1억2천만원으로, 지난해 9천만원 대비 3천만원이 증가해 총 132명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이용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노동자 1인당 서비스 1회 이용 지원금을 지난해 3만5천원에서 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용자들은 연간 총 15회, 최대 75만원까지 비용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도는 가사서비스 수행업체 5곳을 선정하고 이달부터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2019년 경기도가 실시한 ‘경기도 일·생활 균형 인식조사’에 따르면 가사와 돌봄 활동으로 인한 개인 시간 부족에 따른 스트레스가 가장 큰 일과 삶의 균형 저해요인으로 조사됐다. 또한 조사 대상자의 80% 이상이 가사서비스 요금 일부 지원시 서비스를 이용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0-07-02 11:40:01 수정 2020-07-02 11: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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