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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현대백화점, 제철 농특산품 직거래 판매

입력 2020-07-16 10:40:02 수정 2020-07-16 10: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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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현대백화점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농가의 어려움에 힘을 보태고자 '상생상회 특별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11개 광역의 24개(제주·전남 무안·경북 의성 등) 지자체의 대표적인 특산품 114개 상품이 판매된다.

현대백화점 목동점은 7월 16일부터 19일까지, 천호점은 7월 23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현대몰은 7월 16일부터 26일까지다.

주요 상품으로는 민물장어, 복숭아, 자두 등 신선 농수산물과 과잉 생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과잉 농산물(서산 감자, 고흥 마늘), 과잉 임산물(김해 산딸기) 등이 판매된다.



이번 특별전은 서울시 상생상회와 현대백화점간에 협력으로 상품 판매에 따른 낮은 판매수수료를 제외하고, 나머지 모든 수익이 농가에 갈 수 있도록 농가와 유통업체 직거래 판매 방식으로 운영된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제철 농특산물을 신선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한 이번 특별전과 같이 지속적인 협업 기회를 만들어 농가와 소비자 모두가 상생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0-07-16 10:40:02 수정 2020-07-16 10: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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