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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백만 개 이상 판매한 출산 필수템, 프라하우스 손목보호대

입력 2020-08-21 13:44:09 수정 2020-08-21 13:4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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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손가락이나 손목이 시큰거려 고통을 호소하는 산모들이 많다. 이럴 때는 산후조리에 신경을 쓰며 최대한 몸을 쉬게 해주는 것이 좋지만, 출산 후 관절에 무리가 온 상태로 아기를 케어하고 집안일을 하느라 통증이 더욱 심해지는 경우도 허다하다.

프리미엄 임산부용품 전문 브랜드 프라하우스 손목보호대는 출시 이래 현재까지 약 5백만 개 이상의 판매량을 올려 출산맘들 사이에서 이미 입소문 난 제품이다.

콤플렉스 코어 스트렉치 텍스 사용으로 신축성과 탄력성이 뛰어나며, 압박 강도 조절이 가능해 안정적이면서도 자유롭게 손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스포츠 테이핑의 원리를 적용한 디자인으로 손가락 스트랩과 매직 벨크로 등을 사용해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좌우 구분 없이 양손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손목이 얇은 청소년부터 성인 남성까지도 착용 가능해 장시간 컴퓨터나 노트북 등을 사용해 손목 부담을 덜고자 하는 일반인들에게도 추천한다.

한국의류시험연구원 안전도 성능시험을 통과해 피부가 예민한 산모도 안심하고 착용 가능하다. 심플한 패키지 디자인과 슬림한 사이즈로 휴대성까지 고려했다.

프라하우스 관계자는 “프라하우스의 모든 제품은 임산부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피부 친화적 소재를 사용했다”라고 강조하면서 “5백만 개 이상 팔린 손목보호대는 통기성과 흡수력이 좋아 일상 생활 속에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0-08-21 13:44:09 수정 2020-08-21 13:4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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