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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태풍 '마이삭'에 선제적 대응

입력 2020-09-01 15:37:59 수정 2020-09-01 15:3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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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가 제9호 태풍 '마이삭'이 상륙할 때를 대비해 1단계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했다.

국가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 조정하고 태풍의 영향권에 직접적으로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지자체에는 현장상황관리관을 파견해 현장의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지원한다.

이후 태풍이 영향을 미치는 수준이 확대되면 이에 따라서 대응 단계도 강화하기로 했다.

앞서 행안부는 이번 태풍에 대비해 지난달 31일 재난관리실장 주재로 관계부처와 17개 시도가 참여하는 상황판단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마이삭의 예상 진로, 영향범위를 비롯해 과거 피해 내역 등을 공유하기도 했다.

이처럼 중대본이 가동됨에 따라 행안부는 관계부처와 지자체에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고 호우와 강풍으로 인한 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할 것을 요청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0-09-01 15:37:59 수정 2020-09-01 15:37:59

#태풍 , #마이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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