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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서 코로나 8명 무더기 확진…어린이 2명 포함

입력 2020-09-10 11:13:48 수정 2020-09-10 11: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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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에서 친인척 등 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도에 따르면 홍성군 홍성읍에 거주하는 60대 A씨가(홍성11번)가 지난 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A씨와 접촉한 7명(12번~18번)이 양성 반응을 보였다.

이 중에는 3세 어린이와 9세 초등학생이 포함돼, 방역당국은 이들이 다니는 어린이집 원생과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10일 긴급 코로나 검사를 진행한다.

홍성군과 방역 당국은 감염경로와 접촉자, 이동 경로 등에 대해 역학조사를 진행 중으로 자세한 결과가 나오는 대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0-09-10 11:13:48 수정 2020-09-10 11: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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