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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성착취물 제작 美 30대 남…징역 600년 선고

입력 2020-10-05 10:20:03 수정 2020-10-05 10: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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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아동 성 착취물을 제작해 온 남성이 사실상 종신형을 선고 받았다.

5일 ABC 방송과 일간 데일리메일 등의 보도에 따르면 앨라배마주 북부연방지법은 2014년부터 2019년까지 5살 이하 아동 둘을 상대로 성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로 매슈 타일러 밀러(32)에게 최근 징역 600년을 선고했다.

이 남성은 지난 해 2월 체포되기 전까지 아동 성 착취물을 102개 제작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같은 해 10월 범행을 시인했다.

미국 연방수사국(FBI)의 조니 샤프 주니어 특별수사관은 "밀러의 범행은 충격적이고 끔찍할 뿐만 아니라, 피해자들의 유년 시절을 앗아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밀러는 앨라배마주 터스컬루사 카운티 인근에 있는 교도소에 수감됐으며, 석방되더라도 보호관찰을 받게 된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0-10-05 10:20:03 수정 2020-10-05 10: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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