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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국·공립 어린이집 98곳 라돈 상시 모니터링

입력 2020-10-27 09:33:31 수정 2020-10-27 09: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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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가 11월부터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라돈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우측부터 박정규 (주)라돈프로텍 대표이사, 이성 구로구청장, 김영태 (사)동행연우회 상임이사. (사진=구로구 제공)



구로구는 내달부터 관내 국·공립 어린이집 98곳을 대상으로 라돈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라돈은 1급 발암물질로, 구는 아이들의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집에 감지기를 설치하고 라돈 농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해 관리하기로 했다.

라돈 감지기는 실내 공기 중의 라돈 농도를 10분 간격으로 24시간 관찰한다. 측정값이 실내 공기질 권고 기준인 148Bq(베크럴)/㎡을 초과하는 경우 패널에 경고 신호를 띄운다.

측정 결과는 모바일 앱으로 전송되며, 이를 통해 어린이집 별로 실시간 측정값, 각 시간대 측정값, 일주일 평균값 등 원하는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상 징후가 나타나면 알림 메시지도 전송한다.

구로구는 이번 사업을 위해 ㈜라돈프로텍, (사)동행연우회와 협력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구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0-10-27 09:33:31 수정 2020-10-27 09: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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