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며느리' 배우 서효림이 출산 후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했다.
서효림은 18일 자신의 SNS에 "홈트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서효림은 운동복 차림으로 늘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지난 12월 배우 김수미의 아들과 결혼한 서효림은 결혼 6개월 만에 딸을 출산했다.
서효림은 출산 후 12kg이 안빠진다며 지난 8월 "12kg이 안 빠져요. 다들 빠지는데 나는 왜? 어떻게 빼요"라는 글을 남기며 다이어트 돌입을 예고하기도 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0-10-29 13:33:33
수정 2020-10-29 13: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