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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않는다…내년 1월 3일까지 현단계 유지

입력 2020-12-27 22:08:49 수정 2020-12-27 22: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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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현 단계를 내년 1월 3일까지 유지한다.

2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에서 권덕철 중대본 1차장은 “전국 일일 환자 수가 평균 1000명 내외에서 증감을 거듭하고 있으며, 급격한 확산은 억제되고 있으나 뚜렷한 감소세도 보이지 않고 있다”면서 “연말연시 방역 강화 특별 대책을 통한 효과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식당 및 카페 관련 수칙을 일부 개선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패스트푸드점도 포장과 배달만 허용하기로 했으며, 무인 카페라고 하더라도 매장 내 앉아 있는 것을 금지하는 조치를 수도권에 이어 비수도권까지 확대한다. 홀덤펍 집합금지 수칙도 전국에 적용한다.

또한 정부는 임시선별검사소를 통해 선제적 진단검사를 하고, 역학 조사 인력을 늘려 방역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0-12-27 22:08:49 수정 2020-12-27 22:08:49

#코로나 , #사회적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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