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미주하버드텔 입주자 및 방문자에게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것을 요청했다.
4일 오전 중대본은 "1월25일부터 2월1일 사이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 1794, '미주하버드텔' 입주자와 방문자는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라는
안전안내문자를 보냈다.
미주하버드텔 관련 확진자는 작년 9월에도 발생한 바 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1-02-04 11:03:36
수정 2021-02-04 11:0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