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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타투 도용 논란 사과..."시끄러운 일 만들어 유감"

입력 2021-03-22 11:52:32 수정 2021-03-22 11: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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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인영이 타투 시안 도용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서인영은 21일 자신의 SNS에 "예은언니랑 커플 타투. 22년 우정"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인영과 그의 지인은 팔 부위의 타투가 보이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러나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해당 타투의 디자인과 글씨체 등이 다른 타투이스트의 시안과 똑같다며 표절 의혹을 제기했다.

한 네티즌은 "이거 부산에 유명한 누나가 만든 커스텀인데 이런 것까지 카피해서 자기 거라고 하나? 저거 해주신 분 설마 알고도 그대로 쓰신건 아니죠?"라는 댓글을 남겼다.

논란이 커지자 22일 서인영은 SNS에 직접 해명글을 올렸다.



서인영은 "일단 본의 아니게 이렇게 시끄러운 일을 만들게 되어 유감"이라면서 "친구가 예전부터 외국 사이트에서 봤고, 하고 싶어서 갖고 있던 도안이다. 마침 생일을 맞아 함께 하게 됐다. 친구가 이런 일을 몰랐던 점과 제가 확인을 미처 하지 못한 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에 타투의 원작자는 자신의 SNS에 "어떤 업계든 상도덕 이라는 게 있다”라며 “적어도 작업 전에 저한테 연락을 미리 주셨거나 제 글씨체라는 걸 언급이라도 해주셨으면 좋았을 것”이라며 아쉬움을 표시했다.


(사진= 서인영 인스타)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1-03-22 11:52:32 수정 2021-03-22 11:52:32

#서인영 , #타투 , #도용 , #논란 , #가수 서인영 , #타투 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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