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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바른 자녀 양육법 제시하는 콘텐츠 개발·배포

입력 2021-04-10 09:00:02 수정 2021-04-10 09: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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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코로나19 시기 올바른 자녀양육법을 제시하는 콘텐츠 '온라인 아빠교실’과 ‘다자녀 양육지침서’를 개발해 배포한다고 9일 밝혔다.

서울시육아종합시원센터는 1편당 15분 분량으로 된 ‘온라인 아빠교실’ 영상 콘텐츠 20편과 다둥이 영유아 부모를 위한 ‘다둥이라 힘들지만 좋은 부모가 되고 싶어’ 책자를 개발했다.

온라인 아빠교실은 대중교통으로 이동하는 출퇴근 시간에도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양육역량 강화에 필요한 핵심적 내용을 15분 영상에 담았다.

내용은 ▴우리아이 올바른 습관 형성하기 ▴애착 유형별 자녀 양육코칭 ▴자존감을 높이는 존중의 훈육법 ▴영아기 부모 육아 스트레스 다루기 ▴아이행동, 그 속에서 마음 읽기 ▴미디어에 ‘풍덩’ 빠져버린 아이 지키기 ▴한 지붕 속 다자녀 키우기 ▴조기교육이 아닌 적기교육이 필요할 때 등으로 구성됐다.

해당 교육영상은 서울시육아종합지원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구나 볼 수 있다.



다자녀 양육지침서는 표적집단심층면접(FGI)을 통해 다둥이 부모들이 자주 경험하는 양육의 어려움 대한 의견을 수렴해 세 가지 대 주제 ‘부모의 자기이해’, ‘올바른 양육방법’, ‘다양한 다둥이 육아 사례’로 구성했다. 각 주제를 중심으로 삽화, 만화 등을 활용해 부모가 다둥이 양육의 올바른 이해와 방법을 습득 할 수 있도록 했다.

책자는 서울시 및 자치구 육아종합지원센터, 서울시녹색장난감도서관등을 통해 무상 배포할 예정이다.

이남정 서울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코로나19로 가정 내 양육이 늘어나면서 아버지 양육 참여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다자녀 가정의 양육 어려움이 증가하고 있다”며, “올바른 양육정보와 지식을 얻어 자녀 양육에서 겪어왔던 어려움들을 해결해 양육의 자신감을 찾고 즐겁고 건강한 육아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1-04-10 09:00:02 수정 2021-04-10 09: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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