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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유해매체로부터 청소년 지키는 '모니터링단' 모집

입력 2021-04-19 09:41:31 수정 2021-04-19 09: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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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청소년의 대면 수업 및 야외활동이 줄어들고 온라인 매체 이용이 늘어남에 따라 유해매체를 점검할 '청소년 유해매체 모니터링단' 200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모니터링단은 인터넷에 올라온 '19금 콘텐츠' 등 청소년유해매체물을 유통하는 사업자가 유해 표시 등 청소년 보호 의무를 잘 지키고 있는지 점검하고 온라인 청소년 유해 정보를 꾸준히 감시한다.

특히 술·담배 대리구매, '리얼돌'과 같은 청소년 유해 물품 홍보와 청소년 성매매 알선과 같은 불법·유해 정보를 집중적으로 찾아내 단속할 예정이다.

여가부는 이번 모니터링단의 점검 결과를 통해 청소년 보호법을 위반한 건이 발견되면 사업자에게 시정을 요구하거나 형사고발 할 방침이다.

모니터링단은 다음 날 7일까지 모집하며 영상물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관심이 있고 모니터링 활동에 지장이 없는 만 19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과 근로 조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점검단 사업 수행기관인 청소년단체협의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입력 2021-04-19 09:41:31 수정 2021-04-19 09:41:31

#여성가족부 , #모니터링 , #모니터링단 , #청소년 ,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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