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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코로나로 지친 장애인 돌봄가족에 여행비 지원

입력 2021-04-23 09:20:51 수정 2021-04-23 09: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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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휴가제 참여자 가족 (사진=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돌봄에 지친 장애인 가족을 대상으로 여행비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신청은 가족당 돌보는 사람 2명까지 가능하다. 1인당 휴가비는 최대 37만5천원과 장애인 당사자 돌봄비용 최대 21만9천원이으로, 2박3일 기준이다.

시는 가족 여행을 떠나는데 어려움이 많은 장애인 가족이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장애인 돌봄가족 휴가제'를 매년 운영하고 있다.

예년에는 기존 단체 및 소그룹 여행 위주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나,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감안해 개별가족 단위로 한다.

1차 모집(447가족)은 4월 23일부터 5월 13일까지 접수한다. 2차 모집(245가족)은 5월 24일부터 6월 13일까지다. 모집인원은 2천여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장애인 가정은 서울시복지포털 '복지관새소식란'에서 복지관별 모집 일정표를 참고하면 된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1-04-23 09:20:51 수정 2021-04-23 09: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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