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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하니, 코로나19 확진..."정부 지침 이행 중"

입력 2021-07-20 13:08:52 수정 2021-07-20 13: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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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EXID 출신 하니(본명 안희연. 29)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0일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 측은 “하니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하니는 함께 일정을 소화하던 스태프의 코로나 19 확진 사실을 인지하고 선제 검사를 진행하였고, 오늘 오전 양성 반응 통보를 받았다”면서 “하니는 현재 정부의 지침을 이행하고 있으며, 당사 역시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니가 코로나19 확진자로 분류되면서 그가 출연하는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아이돌'의 촬영 일정도 차질을 빚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 하니 인스타그램)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1-07-20 13:08:52 수정 2021-07-20 13:08:52

#코로나 , #확진 판정 , #하니 , #EX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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