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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5일, 위드 코로나 앞두고 마지막 거리두기안 발표

입력 2021-10-12 13:24:13 수정 2021-10-12 13: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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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내달부터 시행되는 ‘위드 코로나’를 앞두고 오는 15일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을 발표한다. 새로운 방역체계로 전환하기 전 마지막 거리두기안이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12일 온라인 정례 브리핑에서 "15일 결정해서 발표하기 위해 지금 실무적인 작업을 하고 있다“면서 "다음 주부터 실시하게 되는 거리두기가 아마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체계 전환 전의 마지막 거리두기 조정이라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현재 거리두기는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러한 조치는 오는 17일 종료된다.

이후 오는 15일 발표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내용은 오는 18일부터 적용되기 시작해 31일에 종료된다.

사회적 거리두기안에 대해 손 반장은 "아직 정해진 바 없다. 사적모임 제한이나 영업시간 제한 등에 대해서는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체계 전환에서 본격적으로 검토할 문제인 만큼 예방 접종완료자를 중심으로 일부 방역조치를 완화하는 조치에 대해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1-10-12 13:24:13 수정 2021-10-12 13:24:13

#위드코로나 , #사회적거리두기 ,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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