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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접종률 85%면 영업 제한 완화

입력 2021-10-14 17:47:16 수정 2021-10-14 17:4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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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85%가 되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영업 제한이 완화될 예정이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중대본) 제2부본부장은 14일 코로나19 대응 정례브리핑에서 “접종 완료율이 85%가 되면 집단면역은 약 80%에 이르게 된다”며 “그럴 경우 델타 변이조차도 마스크 착용이나 집합 금지, 영업 제한 없이 이겨낼 수 있다는 이론적 토대가 된다”고 말했다.

또한 권준욱 부본부장은 "국민의 적극적 참여와 의료진의 헌신으로 백신 접종률이 급상승하는 상황”이라며 “현재로서는 어느 정도의 환자 감소세를 유지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했다.

그는 최근 환자 감소세에 대해 "이동량이나 다른 요인의 변화가 없다 하더라도 백신 접종 완료율 자체가 가장 주요한 거리두기의 수단이기 때문에 환자 감소세에 기인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부연했다.

한편 이날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하루 백신 접종 완료자는 0시 기준으로 총 40만7096명으로 집계됐다. 아울러 누적 접종 완료자는 이날 0시 기준 총 3162만510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 12월 기준 전체 인구의 60%를 넘는 숫자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1-10-14 17:47:16 수정 2021-10-14 17:47:16

#코로나 ,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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