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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원, 교육과정 신설…'할머니·할아버지가 읽어주는 구연동화'

입력 2021-11-08 10:56:55 수정 2021-11-08 10: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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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서울현충원은 8일 (사)대한노인회와 '국립서울현충원 유아체험학습 구연동화 교육과정'(이하 구연동화과정)의 업무 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충원은 구연동화과정을 신설하고 예산, 교재 제작 등 전반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현충원 현장교육과 요청기관의 방문으로 진행되는 출장교육 등 비대면 교육도 시행된다.

대한노인회는 지자체별 구연동화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교육을 희망하는 유치원, 어린이집으로 직접 찾아가 구연동화를 들려주는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충원은 이달 중 서울 내 위치한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시작하며, 내년 4월부터는 전국 유치원·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운영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입력 2021-11-08 10:56:55 수정 2021-11-08 10:56:55

#현충원 , #유치원 , #구연동화 , #교육 , #대한노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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