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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읽고 아이가 듣는 '영어 명작' 어떠세요?

입력 2022-01-13 10:33:19 수정 2022-01-13 10: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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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 읽기를 통해 영어 스피킹을 배울 수 있게 하는 AI 기반 영어 스피킹 학습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라바리딩(Lava Reading)이 옥스포드 대학출판부(Oxford University Press)와의 협력을 통해 옥스포드 북웜(Oxford Bookworms) 시리즈를 신규 원서 콘텐츠로 추가했다고 밝혔다. 사용자들은 앱 업데이트를 통해 이러한 신규 콘텐츠를 지금 바로 이용할 수 있다.

클래식 문학부터 현대 소설, 판타지, 추리소설, 논픽션 등 다양한 장르에 걸쳐 270권이 넘는 옥스포드 북웜 시리즈는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자신의 실력에 맞게 편안하게 읽을 수 있도록 일곱 단계의 읽기 수준으로 구분돼 제공되는 게 특징이다.

라바리딩은 이번에 빅토르 위고의 <레미제라블>, 찰스 디킨즈의 <두 도시 이야기>, <올리버 트위스트>, 셰익스피어의 희곡 <햄릿>, <오델로>, <로미오와 줄리엣>, 그리고 셜록 홈즈 소설 시리즈 등 14권의 옥스포드 북웜 원서를 신규 콘텐츠로 추가했으며, 옥스포드 대학출판부와 계속 협력해 앞으로 30권을 더 추가할 예정이다. 사용자들은 이러한 신규 콘텐츠를 이용할 때 라바리딩 특유의 낭독 식별 기능은 물론, 단어 및 문장별 올바른 발음 듣기, 실시간 영한 번역, 단어장 등 라바라딩 앱의 기존 기능들을 그대로 쓸 수 있다.

이번 옥스포드 대학출판부와의 협력에서 특별한 점으로, 라바리딩은 원서의 오리지널 ‘텍스트’뿐만 아니라 실제 네이티브 스피커의 ‘오디오’까지 가져왔다. 따라서 이번에 추가된 옥스포드 북웜 시리즈를 통해 영어 말하기를 연습하고자 하는 사용자들은 세계 최고 수준으로 ‘녹음된’ 목소리와 비교해가며 자신의 발음을 점검할 수 있다.

라바리딩 앱 관계자는 “옥스포드 대학출판부는 400년이 넘는 역사와 세계적인 수준의 규모를 자랑하는 대학 출판부로, 영어 교육의 분야에서 가장 신뢰받는 브랜드”라고 말하며, “이번 옥스포드 북웜 시리즈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라바리딩 앱 사용자들은 최고의 영어 교과서 및 오디오 교재를 한 손에 들고 다니며 언제 어디서든 공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실제로, 옥스포드 대학출판부는 세계 최대 규모의 대학 출판사이자 케임브리지 대학교 출판부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출판사로, 연구, 교육, 그리고영어 언어 교육의 세 가지를 주요 출판 분야로 하여 활동하고 있다. 특히, 옥스포드 대학출판부는 영어 교육을 위한 세계적인 수준의 학술 및 교육 자료를 제작하고 이를 가능한 한 널리 활용 가능하게 만든다는 사명으로도 유명한데, 그만큼 이번에 라바리딩 앱에 제공된 옥스포드 북웜 시리즈의 콘텐츠 역시 영어 교육 전문가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라바리딩 앱 관계자는 “세계 최고 수준의 영어 교재를 제작하고 이를 널리 보급하는 것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옥스포드 대학출판부가 이번에 우리와 협력했다는 사실은 그들이 라바리딩 앱에 가지고 있는 믿음뿐 아니라 라바리딩 앱이 영어 교육의 측면에서 갖고 있는 잠재력과 가능성을 증명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키즈맘 뉴스룸 kizmom@kizmom.com
입력 2022-01-13 10:33:19 수정 2022-01-13 10: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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