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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다함께 어린이집' 150곳으로 확대 운영

입력 2022-02-14 09:54:40 수정 2022-02-14 09:5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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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참여형 보육모델 '다함께 어린이집'을 올해 150곳으로 늘린다고 13일 밝혔다.

'다함께 어린이집'은 보육 주체인 양육자와 어린이집이 지속적이고 자발적인 참여로 신뢰 관계를 구축하고, 유아숲·공원·학교 등 지역사회 내 자원을 연계해 보육의 질을 높이는 서울형 보육 모델이다.

시는 지난해 25개 자치구 30곳의 어린이집을 선발해 '다함께 어린이집'을 시범운영한 바 있다.

올해부터는 '다함께 어린이집'을 오세훈 시장의 핵심 보육 공약인 '서울형 공유 어린이집'에 통합해 운영한다.

'서울형 공유 어린이집'은 가까운 거리에 있는 3∼5개 국공립·민간·가정 어린이집을 하나의 공동체로 묶어 아이들을 함께 키우는 보육 모델이다.

다음 달부터 운영에 들어가는 '서울형 공유 어린이집' 150곳(40개 공동체)에 '다함께 어린이집' 보육 프로그램이 적용된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다함께 어린이집'은 양육자와 어린이집, 지역사회가 하나의 보육공동체를 이루는 참여형 보육 사업이란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면서 "참여자 간 신뢰가 형성되면서 현장의 호응 또한 높다"고 전했다.

서울시는 '다함께 어린이집' 30곳에서 진행한 프로그램 내용과 양육자, 보육교사 등의 참여 소감을 담은 사례집을 발간했다. 또 양육자와 보육교사가 아이들과 함께 놀 수 있는 지역기관 270여 곳을 소개하는 마을 돌봄 지도 '다함께 놀자'도 제작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2-02-14 09:54:40 수정 2022-02-14 09:54:40

#어린이집 , #서울 , #가정 어린이집 , #서울형 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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