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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등 잔여시간, 내비게이션으로 확인 가능해진다

입력 2022-03-16 09:38:00 수정 2022-03-16 09: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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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과 도로교통공단은 이달 중순부터 내비게이션을 통해 신호등 잔여시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청과 공단은 2017년부터 전국 실시간 교통신호정보를 활용한 기술 개발과 관련 규격들을 정비해왔다.

현재 교통신호정보는 대구시 달성군 구지면 국가산업단지 내 자율주행차량 운행구간을 중점으로 도시교통정보에서 수집하고 있다.

경찰청과 공단은 실시간 교통신호정보 수집과 활용을 위한 기술 지원 및 지방자치단체 협업 등을 바탕으로 전국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해당 시스템은 공단에서 개발해 경찰청 규격으로 반영돼 있으며, C-ITS(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 인프라 없이도 자율주행차량과 커넥티드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지녔다.

또 카카오모빌리티는 도시교통정보센터로 수집된 교통신호정보를 이용해, 내비게이션에서 신호 정보를 표출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 실험을 마쳤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안드로이드와 iOS 카카오내비 앱에서 동시에 서비스를 개시하고, 우회전 후 보행자 횡단신호 점등 시 사전 안내와 전방 교차로 신호등 잔여시간 정보를 제공한다.



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입력 2022-03-16 09:38:00 수정 2022-03-16 09:38:00

#신호등 , #내비게이션 , #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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