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은지가 근황을 전했다.
박은지는 23일 자신의 SNS에 "이제 5kg 남았다"라며 짧은 영상을 올렸다.
박은지는 2018년 재미교포 회사원과 결혼해 지난해 11월 득녀했다. 임신 후 체중이 26kg이나 늘었다고 고백한 박은지는 최근 18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박은지는 MBC 기상캐스터 출신으로 시트콤, 드라마에도 출연했다.
(사진= 박은지 인스타그램)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2-03-23 14:00:05
수정 2022-03-23 14: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