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건강 브랜드 상림원이 어린이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친환경 생들기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성장기 어린이에게 영양 관리는 곧 건강 관리이며 체력 관리로 이어진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연령대에 비해 균형 잡힌 영양섭취는 필수다. 특히, 오메가-3 섭취는 성장기 어린이의 세포 성장과 신체 발달 과정에서 두뇌발달과 눈건강에 직결되기 때문에 꾸준히 보충해 주는 것이 좋다. 특히 요즘 어린이들은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으로 학습을 하는 경우가 많아 더욱 오메가-3는 필수라고 할수있다
친환경 생들기름은 국내산 100% 무농약 들깨를 사용하여 만든 제품이다. 상림원에서 들깨 수확 과정부터 제조 과정까지 직접 관리하고 있는 무농약 인증 100% 국내산 들깨를 볶지 않고 딱 한 번씩 착유하여 불순물을 제거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착유 방식은 저온압착을 택해 더욱 건강하게 만들었다. 저온 착유는 원재료를 낮은 온도에서 압착하는 방식으로, 고온압착보다 영양소가 풍부하다는 장점을 지닌다. 이 덕분에 상림원 제품은 발암물질인 벤조피렌 등 유해 성분이 일체 없으며, 반면 오메가3 등이 풍부해 채식주의자,임산부,수유부 및 어린이에게도 안심하고 먹일 수 있다.
상림원은 소비자들이 신뢰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 시설에서 친환경 생들기름을 생산한다. HACCP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증하는 위생관리체계로, 식품의 안전성을 보증한다.
상림원 관계자는 “친환경 생들기름은 무농약원료가공식품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오메가3는 60% 이상 함유되어 있을 정도로 영양소가 풍부하다”면서 “무농약원료가공식품 인증을 받지 못한 제품은 진짜 무농약원료 제품인지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 이를 꼼꼼히 확인하고 제품을 구매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키즈맘 뉴스룸 kizmom@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