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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사 양자 대결 '접전'...승자는?

입력 2022-04-20 15:00:02 수정 2022-04-20 15: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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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사 후보 간 가상 양자 대결에서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과 새로운물결 김동연 전 대표가 맞붙을 경우 오차 범위 내 접전이 일어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0일 나왔다.

김 전 대표와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의 가상 양자 대결에서도 역시 오차범위 내 접전이 나타났다.

오마이뉴스 의뢰로 리얼미터가 18∼19일 경기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12명을 조사한 결과 김은혜 의원과 김동연 전 대표의 가상 양자 대결 구도로 선거가 치러질 경우 김 의원을 뽑겠다는 비율은 43.1%, 김 전 대표는 42.7%로 조사됐다.

두 사람의 격차는 0.4%포인트로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서 ±3.4%포인트) 내로, 지지 후보가 없거나 잘 모르겠다고 응답한 '부동층'은 14.1%다.

김 전 대표와 유 전 의원의 가상 양자 대결에서는 김 전 대표를 찍겠다는 비율이 40.6%, 유 전 의원은 36.2%로 나타났다.

격차는 4.4%포인트로 오차범위 이내다.

김 전 대표와 유 전 의원의 가상 양자 구도 기준 부동층은 23.2%로 조사됐다.

경기도지사 여야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는 김은혜 의원이 27.1%, 김동연 전 대표가 22.6%, 유승민 전 의원이 18.2%로 조사됐다.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 7.5%, 염태영 전 수원시장 7.0%, 강용석 전 의원 4.9%, 조정식 의원이 2.3%로 뒤를 이었다.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로 누가 적합하냐는 물음에는 응답자의 35.1%가 유승민 전 의원을, 34.1%가 김은혜 의원을 꼽았다.

민주당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김동연 전 대표가 35.5%, 안민석 의원이 11.6%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무선(90%)·유선(10%) 자동응답 전화 방식(ARS)으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5.8%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입력 2022-04-20 15:00:02 수정 2022-04-20 15:00:02

#경기지사 , #김은혜 , #김동연 , #리얼미터 ,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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