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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어린이날 앞두고 '짝퉁' 아동용품 집중단속

입력 2022-04-25 16:00:01 수정 2022-04-25 16: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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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울시 제공



서울시가 어린이날을 앞두고 위조 아동용품을 집중단속한다고 25일 밝혔다.

단속 및 수사 대상은 인터넷 오픈마켓을 통해 판매되는 명품 아동복과 장난감, 오프라인 도·소매시장에서 유통되는 아동복, 문구·완구, 신발, 액세서리 등이다.

남대문·동대문시장 등 오프라인 매장의 경우 현장 계도 중 명백한 위법행위가 적발되면 현장에서 상품을 임의로 제출받을 계획이다. 위조가 의심되는 온라인 상품은 수사관이 직접 구매한 후 감정평가를 의뢰해 위조로 판명될 경우 압수·수색·영장 집행에 들어간다.

시 민생사법경찰단은 ▲ 정품과 비교해 품질이 조잡하며 가격이 현저히 낮은 제품 ▲ 상품 라벨에 제조자, 제조국명, 품질표시 등이 바르게 기재돼 있지 않은 제품 ▲ 고객 구매 후기 내용 중 정품 여부에 대한 질문이 잦은 경우 등은 위조상품으로 의심되는 만큼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인터넷 오픈마켓은 상품 상세설명이나 상품문의 게시판 등에서 정품 여부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나 답변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시는 강조했다.

시가 작년에 적발한 위조 어린이용품은 총 459점으로 주로 2∼5월에 적발됐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2-04-25 16:00:01 수정 2022-04-25 16: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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