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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위기가구 도움 신청, 온라인으로도 가능"

입력 2022-05-09 10:33:34 수정 2022-05-09 10: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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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9일부터 '서울복지포털'을 통해 비대면 복지도움 요청 서비스를 시작한다.

위기가구 당사자는 물론 생계위기 가구를 발견한 이웃이나 관련 기관(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주택도시공사 등) 근무자가 온라인으로 해당 가구에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요청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그간 복지 신청은 거주지 동주민센터 방문 및 전화 신청을 통해 주로 이뤄졌으나, 이제는 동주민센터 운영시간이 아니어도 신청이 가능하다.

'서울복지포털' 메인 화면에서 '위기가구 복지도움 요청하기'를 누르거나 QR코드를 찍으면 바로 서비스 페이지로 연결되며 본인인증(휴대전화 인증) 후 이용할 수 있다.

신청 건은 해당 동주민센터 확인과 상담을 거쳐 지원 여부와 내용이 결정된다.

서울시는 "'비대면 복지도움 요청 서비스'가 실시되면 주변의 위기 이웃을 발견한 주민들의 신고와 도움 요청이 더욱 활발해지고 업무 효율성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2-05-09 10:33:34 수정 2022-05-09 10:33:34

#위기가구 , #온라인 , #서울 , #전화 신청 , #서울복지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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