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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습관 만들어줘요" 서울시, 영유아에 책꾸러미 제공 사업 실시

입력 2022-05-12 15:11:58 수정 2022-05-12 15: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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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영유아를 대상으로 '서울북스타트' 사업을 진행한다.

모든 시민이 태어나면서부터 책과 도서관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사회적 육아지원 프로그램인 북스타트는 서울도서관이 주관하고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25개 자치구·구립공공도서관이 시행한다.

이 사업은 2019년부터 2022년생까지를 대상으로 하며 ▲성장단계에 맞는 그림책 2권 ▲도서관 안내자료 ▲가방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제공한다.

또한 취학 전 영유아와 양육자를 대상으로 북스타트 연계 프로그램도 확대 진행해 그림책을 활용한 책놀이부터 부모교육까지 다양하게 실시한다.

오지은 서울도서관장은 "서울에서 태어나는 아기들이 인생의 첫 출발을 책과 함께 시작할 수 있도록 서울도서관이 앞장서겠다"며 "올해는 양육가정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북스타트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2-05-12 15:11:58 수정 2022-05-12 15:11:58

#서울시 , #책꾸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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