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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국내선 2016년 원숭이두창 검사체계 구축"

입력 2022-05-25 09:49:35 수정 2022-05-25 09:4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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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가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원숭이두창이 국내에 유입되지 않도록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기일 중대본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2차관)은 2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국제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원숭이두창) 바이러스의 해외유입 차단관리를 보다 강화하겠다"면서 "방역당국은 이미 2016년에 원숭이두창에 대한 검사체계는 구축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기일 조정관은 "국내 발생에 철저히 대비하기 위해 전국 시도의 보건환경연구원까지 검사체계를 확대하는 방안도 마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세계보건기구 WHO에 따르면 현재까지 19개국 131건의 원숭이두창 바이러스 감염사례가 보고 됐다. 특히 의심 사례가 106건으로 WHO는 향후 확진자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내달 1일 선거를 앞두고 정부는 관련 부처들이 신속하게 협조할 수 있도록 오는 27일부터 핫라인을 구축해 선거가 끝나는 1일까지 운영하기로 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2-05-25 09:49:35 수정 2022-05-25 09:49:35

#원숭이두창 , #지방선거 , #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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